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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끌루=못 한개이게 왜 이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반지sm랑 브레이슬릿 다이아sm 로골 세트로 구매하고나서 갑자기 눈에 더 들어온 것이 바로 화골 브레이슬릿이다​도대체 요즘 왜 자꾸 앵 끌루 레이어링이 이뻐보이는거지?? 아조씨 때문인건가...?? 여기는 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파베로 블링블링 말뭐지만.. 추성훈 유툽보면 팔목만 보이는건 나뿐인가? ​출처: 추성훈 유툽​러브파베까지!!! 저게 다 얼마냐 ㅎㄷㄷ ㅋㅋㅋㅋ​오리지널로 하게되면 과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서 sm으로 여리여리하게 레이어링하는게 더 이쁜다고 스스로 세뇌시키며 판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현백 고고!​​당시에 인상하고 얼마 안된 시점이었는데 부티크에 예약 꽉차는거 실화냐고~ 왜 나는 인상 후에 사고 싶어진건지... 후회하며 오랜만에 이것저것 구경해본다​​팬더 뱅글도 왜이렇게 귀여운거임??? ​이정도면 까르띠에 졸업할때도 된거 같은데 팬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금통을 사는 순간이 오면 졸업할 수 있을까???시계는 탱솔 금장으로 마감한다 생각했지만 참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지적 욕심이 끝이 없다면 더 좋으련만...물욕만 이렇게 샘솟을게 뭐람!!)​앵끌루 브레이슬릿 a.k.a. 못팔찌 sm 스몰사이즈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다이아가 없으면 너무 모랄까... 리얼 못 같다고 해야 할까? 주얼리 느낌이 나지 않는다 물론 블링블링 맛이 떨어지니 남자들이 하기에도 멋지고 시크한 맛을 원하는 여자들에게는 그것이 더 멋질지도!​나도 시크한 느낌을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원하지만 이게 또 사람이 다이아버전을 올리고보면.. 안본눈 살 수가 없다​원래 앵끌루 팔찌는 러브와 레이어드를 위해서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모델이었는데 사실 러브도 너무 좋지만 이게 은근 무게가 나가서 손목이 살짝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불편할때가 있다기존에 러브랑 앵끌루 레이어드로 같이 차다가 앵끌루 더블로 차니 손목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다​아무래도 앵끌루sm은 착용방식(비틀어서 착용)을 위해서 속을 꽉 채우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무게감이 없는게 아닐까 싶다 진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러브착용하다가 앵끌루 착용하면 그냥 천국이다 ㅋㅋㅋㅋㅋㅋ러브가 지옥인건가... 그런데 왜 그렇게 위시였을까....​여튼 요즘 내 착장에는 앵끌루 문신이다​자연광에서는 이런식으로 눈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