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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시지 중복 노출 예방 기능 총정리! 오토메시지 노출 제한 기능이 헷갈렸다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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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as 작성일25-05-05 21:5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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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토리움 오토메시지 볼보 목동전시장에서 볼보 EX30 소형 전기 SUV 시승... 지난 4월, 일산·목동·안양·부천·고양 전시장에서 아주오토리움 창립 10주년 이벤트 진행... XC90 등 90시리즈 출고 시 추가 혜택도본 콘텐츠는 아주오토리움 볼보의 제작지원과 시승차 제공을 통해 작성됐습니다.​저는 다양한 신차를 시승합니다. 일부 유명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비교하면 한계는 있지만 나름 여러 브랜드로부터 시승차를 제공받습니다. 아울러 일부 차량은 시승센터나 전시장에서 타봅니다.​볼보자동차는 제게 특별한 브랜드입니다.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10년 이상 꾸준히 경험해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모델을 타봤고 거의 모든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최신 모델을 타던 기존 스테디셀러를 타던 늘 즐거운 경험입니다. 브랜드로부터 시승차를 제공받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또 가끔 전시장에서 짧은 시승을 하면서 '볼보'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즐깁니다.볼보 EX30 울트라 크리스털 화이트 외장 컬러 @서울월드컵경기장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오늘 소개할 콘텐츠는 볼보 목동 전시장에서 타본 EX30 소형 전기 SUV와 아주오토리움 볼보의 10주년 기념 소식입니다. 아주오토리움은 스웨덴 출신 브랜드 볼보자동차의 국내 공식 리테일러입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총 5개 전시장을 운영합니다. 이중 특히 두 개 전시장이 특별합니다. 일산 전시장은 2015년, 국내 최초로 ‘볼보 리테일 익스피리언스(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기 적용됐습니다. ​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외관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1층​또 고양 전시장은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체험하는 컨템퍼러리 콘셉트인 ‘볼보 리테일 서스테이너블 익스피리언스(Volvo Retail Sustainable Experience)’ 콘셉트가 적용됐습니다. 아울러 일산 서비스센터와 부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가을 일산 전시장을 방문해 볼보 S60 B5 AWD 모델을 경험해 봤습니다.​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7길 1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이번에 볼보 EX30을 시승한 곳은 볼보 목동전시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토메시지 볼보 목동전시장이 처음입니다. 다만 오래전 안양천 건너 양평동에서 2년 정도 근무하면서 목동을 오가던 중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반갑습니다. 볼보 목동전시장은 특이하게도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앞쪽 전시장은 전형적인 볼보 리테일 익스피리언스 스타일의 2층 건물입니다. 아울러 주차장으로 쓰이는 내부 공간 너머 건물 1층은 고객 라운지로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뒤쪽 건물의 구조를 보니 예전에 이곳이 주유소였음이 떠올랐습니다.​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내부 주차장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커스터머 라운지​볼보 목동전시장 내부 공간에는 총 3대의 차량이 전시됩니다. 다소 규모가 작다 싶지만 사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앞서 언급된 내부 주차장이 '치트키'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6대 이상의 시승차가 배치돼있습니다. 즉 볼보 목동 전시장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볼보자동차를 살펴보고 시승할 수 있습니다. ​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라운지와 상담실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고객 상담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 전시장 2층에는 2개의 상담실과 실내 또 실내에 고객 라운지가 마련돼있습니다. 물론 1층 전시장에도 3개의 테이블이 배치돼있지만 전자와 후자의 용도가 다릅니다. 1층이 웰컴 라운지라면 2층은 견적, 계약 등 좀 더 진지한 상담을 위한 공간입니다. 한편 뒤쪽 건물 1층에는 더욱 특별한 고객 라운지가 운영 중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외장 컬러 칩과 내장재 마감용 가죽 컬러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잘 알려진 대로 볼보자동차는 '자동차 안전'의 대명사입니다. 이는 1세대 모델의 시트 부피를 통해서도 증명됩니다. 개인적으로 1세대 볼보 XC90을 몇 번 타본 적 있습니다. 이차의 실내는 의외로 좁습니다. 이유는 현행 2세대 모델 대비 2배에 이르는 시트 크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탑승자의 오토메시지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이런 안전철학과 설계는 현행 볼보자동차에도 그대로 적용됐습니다.​볼보 EX30 울트라 트림 브리즈 인테리어현행 볼보자동차의 실내 공간은 이전 대비 눈에 띄게 넓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탑승자 안전이 취약해졌을까요? 아닙니다. 새로운 안전 기술과 구조체 설계 덕분에 안전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더구나 볼보자동차에는 모델과 트림에 상관없이 시티 세이프티 패키지가 기본 제공됩니다. 이에는 전후방 추돌 경고와 비상 제동을 비롯한 안전 기능이 포함됩니다. 아울러 전방의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대형 포유류를 인지해 위험이 예상되면 경고하고 필요한 경우 제동을 합니다. 또한 차량이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열려있던 창문을 닫고 모든 안전벨트를 조여 충격에 대비합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EX30과 EX90을 시작으로 볼보자동차에 운전자 감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 장치는 IR 센서로 운전자의 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즉 운전자의 눈이 자주 감기거나 전방을 집중하지 않을 경우 경고로 주의를 줍니다.​주행중인 볼보 EX30​볼보자동차의 ADAS 즉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 수준도 꽤 높습니다. 그중 가장 극적인 것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유지 보조가 조합된 파일럿 어시스트2입니다. 이는 아직까지 보조 기능으로 사용되는데 법적 한계 때문입니다. 또 볼보자동차는 이를 자율주행 기술이라 설명하지는 않지만 기술적 완성도는 높습니다. 더구나 최근 EX 시리즈를 시작으로 강력한 코어 컴퓨팅과 고성능 센서가 추가되고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이처럼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안전에 집착하는 이유는 가족이 타는 차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동안 경험한 볼보자동차의 모든 메시지는 가족과 연결돼 있습니다.​주행중인 볼보 EX30 오닉스 블랙 외장 컬러​이번에는 볼보 EX3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차는 볼보 EX90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다음 세대 라인업으로 오토메시지 불립니다. 현재 판매 중인 XC40에서 XC90까지의 라인업은 CMA와 SPA 두 가지 내연기관용 플랫폼이 사용됩니다. 반면 이제 볼보자동차는 SEA와 SPA2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신규 차량을 개발합니다. 이번에 시승한 볼보 EX30는 전자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특히 국내에는 익스텐디드 싱글 모터 모델이 도입됐습니다. 앞서 도입된 XC40 리차지(현행 EX40)와 C40 리차지(현행 EC40)의 경우 트윈모터 모델이 도입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유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볼보 EX30의 가격은 코어 트림 4755만 원, 울트라 트림 5183만 원입니다. 이중 코어 트림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로 받을 경우 사천만 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충전중인 볼보 EX30​볼보 EX30 익스텐디드 싱글 모터 모델에는 66kWh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돼 국내 인증 기준 최대 351km을 달릴 수 있습니다. 아울러 후륜에 달린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200kW 단순환산 268마력, 최대토크 343Nm 단순환산 35.0kg.m의 힘이 발휘됩니다. 앞서 도입된 볼보자동차의 전기차들이 모두 트원모터 모델이다 보니 얼핏 제원이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볼보 EX30의 공차중량이 1810kg으로 전기차치고는 가볍다는 점 때문에 주행성능은 나름 역동적입니다. 가속 성능은 정지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데 5.3초 걸립니다. 이는 XC40 리차지 트원모델의 4.9초 보다 0.4초 느릴 뿐입니다. 참고로 국내에 도입 안된 EX30 트윈모터 모델의 소위 제로백은 3.6초입니다. 이는 40시리즈 리차지 트윈 모델의 4.7초 보다 0.9초나 빠른 수치입니다.​주행중인 볼보 EX30 모스 옐로우 외장 컬러​우선 볼보 EX30의 파워트레인과 달리기 수준을 알아봤습니다. 이차는 볼보자동차 입장에서 기존 브랜드 특성과는 다른 차입니다. 패밀리카를 지향하지만 기존 볼보자동차는 달리 대상이 부모와 자녀 오토메시지 즉 3에서 4인이 아니라 2인 탑승에 맞춰졌습니다. 볼보 EX30의 광고만 봐도 사이가 돈독한 아버지와 딸이 등장하고 아이는 보조석에 앉습니다. 이를 아이가 없는 부부나 연인으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볼보 EX30 울트라 트림​물론 볼보 EX30의 2열은 성인 남성 두 명이 앉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경사가 높여진 등받이 때문에 장거리 탑승 시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울러 이차의 역동적인 주행 질감과 운동 특성이 보다 젊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볼보 EX30의 서스펜션 설정은 기존 볼보자동차처럼 단단한 편입니다. 따라서 포장 상태가 좋은 노면을 중저속으로 주행할 때는 묵직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도로 상태가 나쁘거나 요철이 많은 경우 또 고속 주행 중에는 CMA나 SPA 플랫폼이 적용된 형님들과 달리 노면의 요철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아울러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기간 즉 스트로크가 다소 깁니다. 덕분에 노면에서 충격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경우 물침대 위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됩니다. ​코너링 중인 주행중인 볼보 EX30​기존 볼보자동차보다 민감한 스티어링 반응도 볼보 EX30의 주행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성능 차량의 경우 스티어링 휠을 급하게 꺾을 경우 끝단에서 전륜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설계됩니다. 주행 역동성을 극대화한 것인데 볼보 EX30의 경우는 이보다는 전륜이 기대치보다 많이 돌아간다라는 표현에 어울립니다. 덕분에 고속주행 특히 코너링 시 달리는 재미가 좋습니다. 물론 이차를 처음 탔을 때는 민감한 스티어링 반응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는 금세 익숙해집니다.​볼보 EX30의 스티어링 휠​앞서 언급된 것처럼 볼보자동차는 대체로 패밀리카를 지향합니다. 하지만 EX30은 조금 다른 의미로 가족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행 질감도 기존과는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오토메시지 이를 '고카트 필링(Go-cart feeling)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즉 작은데 잘 달리고 재미난 차를 탈 때의 느낌말입니다.​볼보 EX30의 실내는 기존 볼보자동차의 인테리어 즉 스킨디나비안 럭셔리에서 한 단계 미래로 나아간 느낌입니다. 다만 이에는 앞서 볼보 C40 리차지에서 예고됐던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으로 느껴지는 않습니다. 볼보 EX30의 인테리어는 형태적으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소재의 색과 질감에서 풍겨지는 자연스러운 감성 덕분에 다양한 정서가 혼재합니다. 예를 들면 생략이 많은 형태는 미래지향적이지만 시트의 색과 촉감은 안락합니다.​볼보 EX30의 운전석과 콕피트(브리즈 인테리어)브리즈 인테리어의 파티클 장식 패널(좌) 테일러드 올 혼방 시트​국내에 도입된 볼보 EX30의 인테리어는 사용된 소재의 특성에 따라 브리즈, 미스트, 인디고 3가지로 나뉩니다. 이에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채취된 침엽수 유래 재활용 소재인 노르디코, 영국에서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산된 울 혼방, 아마에서 유래된 플라스틱, 폐 청바지를 재활용한 패브릭 소재가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상단의 주행 정보와 하단의 메뉴 바​앞서 볼보 EX30의 디자인 특징을 미니멀리즘으로 정의했습니다. 이게 극단적으로 적용된 것이 이차의 시각 장치와 제어 인터페이스입니다. 이차에 탑승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특징은 클러스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작은 돌기가 스티어링 휠 위에 붙어있는데 이것이 앞서 소개된 운전자 감시용 IR 센서입니다. 반면 시각장치는 대시보드 가운데 위치한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뿐입니다. 이 역시 얼마간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결국 익숙해집니다.​운전석 IR 센서​볼보 EX30의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는 크게 3개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상단에는 속도, 변속, 방향지시등, 차량 주변 레이다, 시간, 트립 등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이는 기존 클러스터의 대체이기 때문에 항상 표시됩니다. 이어서 중단 영역은 인포테인먼트 오토메시지 구역으로 티맵 내비게이션, 미디어 등이 표시됩니다. 다만 주행 상황 등에 따라 표시 내용이 달라지는데 가장 극적인 예가 후진할 때입니다. ​후방 감시 카메라와 360도 뷰(후자는 울트라 트림 사양)​또 필요에 따라 내비게이션, 미디어 등을 확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미디어 · 전화 · 앱 영역이 배치됐고 가장 아래쪽에는 메뉴 바가 위치합니다. 주로 공조 기능들로 시트와 스티어링 휠의 열선, 실내 온도와 풍량이 그것입니다. 아울러 차량 기능 설정과 비상 버튼이 오른쪽에 위치합니다.​차량 설정(좌) 사이드 미러 조정 방법(중) 비상 버튼중단의 미디어, 앱 영역과 하단 메뉴 바​볼보 EX30에는 사이드 미러와 등화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물리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량 설정 메뉴에 들어가 각각을 선택한 후 설정해야 합니다. 전자를 예로 들면, 우선 차량 설정 화면에서 좌우 미러를 선택합니다. 이어서 스티어링 휠 제어부 오른쪽의 화살표 버튼을 이용해 위치를 조절한 후 저장해야 합니다. 이 역시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두 번째 시승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참고로 비상용 버튼은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1열 머리 위 콘솔에 SOS 버튼과 함께 물리 버튼으로 배치돼있습니다.​볼보 EX30 1열의 윈도 스위치(좌) 2열 윈도 스위치​원도 스위치도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합니다. 볼보 EX30의 경우 이 제어부가 1열 좌석 가운데 멀티 콘솔 위에 위치합니다. 더구나 스위치가 좌우 두 개뿐이라 후석 윈도를 조정하려면 'REAR'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킨 후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몇 번의 시승을 후에도 여전히 헛갈리는데 이건 제가 기존 방식이 적용된 차를 주로 타기 때문입니다. 반면 볼보 EX30을 자신의 차로 이용한다면 적용이 오토메시지 빠를 것입니다.​볼보 EX30의 사운드 바(하만카돈 시스템은 울트라 사양)​초기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볼보 EX30에 기존과 다른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다량 적용됐습니다. 이유는 거주 공간과 수납공간을 더 확보하고 전장용 하네스 같은 부품의 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시도는 스피커 시스템에도 적용됩니다. 즉 볼보 EX30의 경우 기존과 달리 도어 스피커가 생략되고 사운드바가 적용됐습니다. 모든 스피커가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된 것입니다.​볼보자동차 디지털 키​지금까지 이번에 볼보 목동전시장에서 시승한 볼보 EX30 전기 SUV의 주요 특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다만 몇 가지 내용이 생략됐는데 이는 이글 아래 연결해둔 시승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주년을 맞은 볼보 아주오토리움에서 전 차종 시승도 하시고 다양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볼보자동차 공식딜러​또한 아주오토리움 볼보에서는 '볼보재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는 개인 명의 또는 법인 명의로 볼보자동차 구매 시 가족 중에 볼보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소정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르면 EX30 50만 원부터 90시리즈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결된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볼보자동차 공식딜러​지금까지 아주오토리움 볼보 목동전시장과 거기서 타본 볼보 EX30 전기차 소개했습니다. 조만간 볼보자동차 구입을 고려 중이거나 볼보 EX30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볼보자동차에 대해 더욱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_ 본 콘텐츠는 아주오토리움 볼보의 제작지원과 시승차 제공을 통해 작성됐습니다.​​공인 최대 주행거리는 315km 지만 실주행거리는 400km에 근접해... 제로백이 5.3초로 가속이 무난한데 운전...볼보 XC90 B6 AWD 7인승,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된 2리터 직렬 가솔린 싱글 오토메시지 터보 엔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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