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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e 작성일25-05-04 19:1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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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은출장샵 딸냄들과 오랜만에 해리단길 데이트를 했다. ​​;​징글징글한 장마. 비가 그칠 줄을 모른다. ​그 중에 날이 잠시 좋았던. 7월 15일 토요일. 물론 오늘 저녁에 다시 비가 퍼붓는다지만. 낮동안은 괜찮았던 하루. ​오늘은 딸냄들과 해리단길 데이트를 했다. ​​​​오후 시작. 일단은 샵에서오전에는 푹~~~~ 쉬고 오후에 샵에 출근!​머리 숱을 좀 보은출장샵 쳐야해서 같은 층에 있는 미용실 들렀다. ​머리 하고 돌아와보니. 잠시였는데, 그 잠시 동안. 최집사(남편)가 개체 메이팅을 시켜버렸다. ​저 암컷... 분양 예정이었던 녀석인데.식빵. 돌아버리겠네...ㅡ.ㅡ;아 놔..... ​이미 메이팅 시켜버린거... 예약 딱지를 붙여 놓지 않은 내 탓을 해야지..... ​​​얘. 탈피 부전 아님? 탈피를 왜 하다 말지? 새 보은출장샵 사육장의 환경이 별로일까? ​내일 샵에서 다시 확인 후 탈피 껍질 여전히 달고 있으면 확! 비바리움 엎어버려야겠다. ​그냥 깔끔하게 키우는게 최고인데최집사는 쓸데없이... 저런걸 세팅해서... ​​​데려와서 밥 챙겨 먹인 게 몇 년인데... ​우리, 모니카. 드디어 올해부터 보은하는 중. ​부화 제대로 기대할 베이비는 이 라인 밖에 없을 보은출장샵 것 같다. ​​다른 메인 암컷들은올해 좀 쉬는 중이다. 나이들도 있어서... ​마침 다음 세대들이 아직 덜 성장했기에, ​올해 레게 번식은 이 정도 선에서 조금만~​​​​해리단길 데이트해리단길로 이동. 가까운 곳에서 오늘은 체험 뜀!​제대로 된 스페인 음식처음 먹어본 우리 딸들.​매장 분위기도 좋고. 날도 잠시 개었을 때라 음식 먹는 보은출장샵 내내 창밖 경치도 좋았다. ​​​​오늘 둘러본 해리단길은... 우후죽순 생겼던 커피숍들이 살아 남을 집만 살아 남고 문을 좀 닫은 상태. ​대신요즘 핫한 아기자기 소품샵들이 많이 생겼다. ​소품샵 몇 군데 돌면서 딸냄들 소확행 시켜줬다. ​​​​이런 거 사고. 팔찌, 반지, 머리 삔들도 좀 사고. 다이어리에 쓸 스티커도 보은출장샵 좀 사고. ​​​​중간에 그릭요거트집 찾아서 요거트 2팩도 샀다. ​​​집으로 오는 길에빨간 떡볶이 집을 들렀다. ​마감 시간에 가서 마지막 1봉지를 GET. ​내 뒤에 오신 분은 허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머리 좀 크고 난 다음에 이 집 떡볶이를 처음 제대로 먹은 우리 큰 딸 &amp작은 딸. ​지금껏 먺어본 수많은 보은출장샵 떡볶이 중여기가 최고라고 했다. ​진짜 여기가 최고임. 엄마도 인정. 옛날 떡볶이 그 맛. 진짜. 그 맛.​외진 곳에 있지만, 앞에 ​​​​독서실, 잠시. 책 읽느라 독서실에 잠시 들렀다. 공부 할 것도 좀 하고. ​늙어서 그런가 요즘 집에서는 정말 집중이 잘 안된다. ​퇴근하고 샵 마감하고. 집에서 포스팅 보은출장샵 하고. 가방 싸서 독서실 가야할까? ​아, 그럼, 정말 피곤해지는데... ​​​해리단길에서 산 그릭 요거트 먹으며 영화 한 편 땡기려(?) 딸냄들이 준비중이다. ​무슨 영화 선택해 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 꼭! ​교회 다녀오기! 그리고 ​다른 할 일들 하기.부가세 신고 필수!​#일본여행 #일본출장 #23년일본 #23년일본여행by 게코로그카카오톡 채팅 / 네이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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