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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lia 작성일25-05-02 18:1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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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쿠폰박스 싫어하는 나도 좋아하는 버거킹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452번길 16주말 현장 업무가 있는 날.. 진행되는 시간을 체크해 보니, 함께 점심을 먹기에는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이른 점심을 먹자고 하니.. 둘 다 조금 더 누웠다 일어나고 싶었기에.. 각자 식사는 해결하고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창훈이와 약속을 했건만..​​아침부터 왜 이리도 허기가 지는 건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생활을 거진 20년째 유지 중인데.. 오늘따라 유난하게.. 뭐라도 먹어야 쿠폰박스 하나? 싶어 집에 있던 abc 주스 한잔 마셔봅니다. 늦지 않게 사무실 도착을 위해 서두르는데.. 역시 해운대는 주말에 차를 가지고 나오긴 정말 어렵네요. ​사무실로 향하는 이 도로는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이어져서 그런지.. 차량 고장이 난 건지.. 이러다 지각하겠군요. 조금 늦어졌지만 다행히도 창훈이가 먼저와 준비를 하고 있어.. 여유롭게 현장으로 가하는데.. 또 허기짐이 밀려옵니다.​​​​6시에 저녁 약속이 있어.. 지금 간식이라도 챙겨 먹지 않으면 쿠폰박스 안 되겠다 싶은데.. 혹시 밥 먹었는지 창훈이에게 물어보니.. 시간이 어중간해 그냥 나왔다고 하네요. 남들 다 쉬는 주말 나와서 일하는 건 본업에 대한 의무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서럽다구나.. 하는데.. 밥이라도 잘 챙겨 먹어야지.. 싶어 뭐라도 먹자고 하니.. A타입 진행 끝내고 그때 1시간 정도 시간이 있으니 지나치다 해운대 버거킹에서 버거 하나를 먹자고 하더군요.​​제가 햄버거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지 않아 그런지.. 쿠폰박스 패스트푸드 매장은 1년에 한번? 두 번?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인데.. 버거킹은 그나마 다른 곳들과 달리 입맛에 맞았던 곳이라.. 콜!! 아~ 안 그래도 버거킹 앱 쿠폰 다운로드하면 세트 메뉴 조금 맛본다는 이야기를 듣은거 같아 앱을 둘러보는데..​​저와 달리 햄버거 매니아인 창훈이가 형님 제가 주문할 테니.. 볼 필요 없다고 하네요. ㅋㅋ 한식은 제가 그래도 여기저기 이 메뉴 저 메뉴 이야기할 쿠폰박스 정도인데.. 이쪽은 문외한이라..​​영화관 업무를 마무리하고 다시 사무실에 들러 호텔에 가져갈 비품을 준비하고 드디어 우동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 버거킹으로 향해봅니다. 시계를 보니 대략 3시가 다 되었네요.​​3시간 뒤면 저녁 식사를 하기에.. 좀 가볍게 맛볼 메뉴가 없나? 이야기하니.. 형님은 그럼 와퍼 주니어 버거 세트 드시면 될 것 같다며.. 세트 구성을 보니 와퍼주니어 버거+ 프렌치프라이(R)+콜라(R)!!​​이 정도면 딱 되겠다 싶어 콜!! 창훈이는 쿠폰박스 최근 늘어난 몸무게를 빼고 있는 중이라.. 가볍게 스모키 바비큐 와퍼로.. 가벼운 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버거킹 앱 쿠폰박스를 이용해 주문을 할지 알았는데.. 차를 먼저 주차를 하네요.​​그러고는 매장으로 향하는데.. 앱에서 쿠폰 사용 경우 메뉴 1개당 쿠폰이 적용되기에.. 함께 주문이 안되고 한 주문에 한 가지씩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방법이 정말 맞는 건지? 제 생각으로는 좀 의아하긴 합니다.​​전 세트 메뉴에서 프렌치프라이 쿠폰박스 대신 코울슬로로 변경한 세트 메뉴!! 창훈이는 너겟킹에 쉐이킹 프라이가 포함된 세트로 주문 끝!! 햇살이 좋았던 주말이라.. 창가에 앉아 잠시 밖을 바라보는데.. 띵똥~ 벌써 제 주문 번호가 보이네요.​​각자 메뉴를 테이블에 가져와 맛을 보기 전 시원한 콜라로 목을 축이는데.. 컵이 유리잔이군요. 매장을 이용해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아 봅니다. 굿!! 코울슬로을 오픈하고 햄버거를 손에 올려보니.. 사이즈가 작긴 하네요.​​하지만 지금 저에게는 쿠폰박스 딱 적당한 크기!! 덮고 있는 커버를 먹기 좋게 반으로 접어 한입 크게 베어 맛봤는데.. 토마토, 양상추, 피클, 고기 패드, 소스가 적절히 부드러운 버거빵과 어울려 역시 입맛에 맞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맛있게 버거 맛을 즐기고 호텔로 향해 봅니다. 오늘 하루 참 알차게 꽉 채우는 듯해서 뿌듯하면서도 피곤함이 밀려오네요. 여러분은 피로 쌓지 말고 털어내시고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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