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 메시지 가게정보 알림 메세지 오케이11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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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mony 작성일25-05-01 22:33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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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명절 연휴 이후 이어붙인 연차에 면허시험장에 방문해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해서 휴대할까 싶어던게 이렇게 일이 커져버렸다. 병원 갈 때마다 신분증을 놓고 다녀서 이참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해두면 여러모로 잘 쓸 수 있겠다 싶어 가기전날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 본 후 로그인해서 보이 이런게 뜨더라. 7년 무사고 1종 보통면허 발급 대상자 라는 것. 어? 진짜? 나도 해당되네? 아! 해당되는거 맞지. 2020년에 면허 갱신 한판 했으니 그러고도 남지. 뭐 알아서 1종으로 레벨업(?) 해주신다 하니 두루두루 쓰일 듯 함에 1종으로 발급받기로 했다. 그래서 아, 그러면 사진 챙겨서 부산북부운전면허시험장 가서 바로 발급받으면 되겠다 싶어 아침에 방문했다. 근데, 어? 이거 맞아? 원래 이래? 대기인원수가 이게 맞나 싶지만 맞는거 같다. 민원실이 콩나물시루보다 더욱 빽빽했거든. 일단 대기표 받는 곳에서 시니어님의 도움을 받아 해당 부서쪽의 번호표를 뽑고 일단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서류작성까지 마무리했으며 사진까지 붙여두고 대기를 하기 20분. 운 좋게 자리가 났길래 일단 앉고보는 사람. 한 두시간에 끝날게 아닌거 같다. 이러다간 내 소중한 평일 연차를 다 써먹을 듯 해서 앉은 자리에서 모바일 신청으로 한 후 다음에 찾으러 오기로 해야지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아닌거 같더라구. 일단 이 사이트로 들어가서 로그인 한 후 모바일 신청으로 넘어간다. 인터넷 신청 후 수령은 무조건 가장 가까운 지역 면허시험장으로 와야한다. 면허 갱신을 모바일로 할 때엔 수령장소를 경찰서로 해도 되던데 이건 무조건 본인이 면허시험장으로 와야 한다는 조건이 붙고, 한달 후 정도로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있으니 기한을 감안하길 바란다. 나야 뭐 기존의 면허증도 분실하지 않고 계속 소지하고 있었으니 당장에 신분증 발급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 방법을 택한 것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의 통합민원 서비스로 안전, 교육, 운전면허 정보와 민원을 PC 및 모바일로 제공하는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대표 포털따로 어플을 받을 필요는 없고, 모바일 인터넷 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7년 무사고 1종보통면허 발급 절차를 따라간다. 1종 면허 발급 받는다는 버튼을 누르면 약관동의에 대한 항목이 나온다. 체크 후 수수료에 대한 금액 확인하기. 나는 IC모바일과 영문 국문 모두 할 생각이라 15,000원의 비용이 드는 것. 면허정보 확인란을 보면 기존의 내가 소지하고있는 면허 기록의 정보와 일치한다. 정보 확인에도 체크!신청한 면허 수령하러 갈 때 무조건 기존의 면허증을 반납해야지 수수료가 추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건 꼭 기억하기.자기신고서의 항목으로 넘어가서 질병과 신체에 관한 자기신고서 작성하기. 이걸 허위로 신고 했을 시에 행정처분에 대한 사항도 명시되어있다. 남편은 예전, 그러니까 처음으로 면허 갱신하러 갔을 때에 앉았다 일어났다 손가락 굽히기 다리 한쪽 번갈아 올려보기 팔 하나씩 들어 파닥거리는 것도 해봤다 하더만 그게 이러한 항목에 해당하는 건가봐. 그 다음 가게정보알림메세지 건강검진자료 조회결과에 대한 자료 제공 동의. 나야 뭐 1년에 한번 무조건 기본건강검진을 받아야하는 직장인이기에 이미 해둔 이력이 있어 그 내역을 이관받아 바로 자료를 제출 할 수 있었다. 기존에 발급받아있던 면허증 사진과 동일해서는 안되며, 신규 증명사진을 파일로 갖고 있어야만 바로 접수가 되더라. 클라우드에 올려둔 증명사진을 받아서 바로 사진 등록까지 완료. 일단 나는 배경색이 있는 증명사진을 넣음. 아주 연한 분홍색 배경. 그리고 안경 안 쓴 모습. 혹시라도 배경색으로 인해 발급이 안 된다고 연락이 오면 다시 바꾸지 싶어서 일단 갖고있는 파일로 첨부했다.(그리고 사진은 무사 통과되어 발급까지 완료했음)이제 면허증 종류와 수령지, 수령할 날짜를 선택해야한다. 내가 이 면허증 발급제도를 알게 된 이유도 IC(모바일)면허증 발급을 위한 것이기에 기본선택인 IC(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선택 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영문까지 추가발급 선택.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 체크. 수령장소는 부산북부면허시험장. 그러니까 여기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이곳에서 긴 대기시간을 포기하고 한달 후에 오는걸로 날짜 선택까지 완료했다. 최소 발행과 발급의 시일이 한달이었고 그보다 더 빠른날은 없었다. 그래서 다들 이렇게 샌드위치 휴무에 작정하고 몰렸나봐. 개인정보 수집 동의하고 혹시몰라 SMS와 이메일 알림 신청 작성까지 했으나 수령당일엔 휴대폰이나 메일로 어떠한 연락을 못 받았다. 발급이 완료되었으니 약속한 날짜와 장소에 수령하러 오세요 라는 안내는 없는걸 보니 미수령했을 때에나 연락이 올건가보다. 제 날짜에 찾아오라는 연락 받을걸 기대해서 알림 신청을 해두는 건 아닌 듯 했다. 이제 모든 작성 서류는 완료되었고, 결제항목. 돈 냅니다. 네네! 그리고 과태로 안 물고, 면허취소 안 되려면 유념해두라는 문구. 네네, IC(모바일)면허증에 영문까지. 그리고 기존 면허증은 소지하고 있다가 수령 할 시에 반납이니 15,000원 지불 완료. 한달 후에 봅시다요. 마이페이지에 넘어가면 이렇게 민원내역이 뜨며 카톡으로 발급 업무 접수가되었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가게정보알림메세지 그리고 수령일엔 발급이 완료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메세지는 따로 없다. 그러니 그냥 제 날짜에 찾으러 가자. 그리고 약속한 날보다 더 빨리 예약상태가 처리중에서 완료까지 되었으나 빠르게 민원이 처리되었으니 약속된 시간이 아니더라도 수령하러 올 수 있다는 메세지도 없었다. 또한 나는 본업과 타지에서 거주와 회사를 다니다보니 중간에 빠져 나갈 수 없었기에 그냥 약속한 한달 후에 찾으러 가게 되었다. 그래그래, 이게 맞지. 지난달에 그 콩나물 시루 인파는 그게 이상했던거야. 오늘은 접수가 아니라 수령하러 간 거라 키오스크 번호판 앞에서 안내를 도와주시는 시니어님의 도움을 받아 번호표를 뽑지 않고 바로 1번 창구에서 민원 처리하는 분의 다음 순서를 기다렸다. 그리고 기존 면허증 제출과 발급된 면허증의 사진을 확인하기 위한 얼굴 확인(마스크 쓰고 있어서 벗고 확인 받음) 그리고 모바일 신분증 발급에 대한 안내지를 받았고, 최초의 비밀번호 등록은 민원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처리해주시는 분이 입력해주셔서 번호 네자리를 적어드렸고 그걸로 등록까지 완료받아 바로 수령을 할 수 있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신분증 어플을 받아서 이제 등록을 해야겠지. 바로 등록 수령 확인 발급 뭐 이런 절차 다 따라가며 승인, 승인, 승인!모두 필수 항목이라 전체동의 누르고 수령한 면허증 준비, 그리고 NFC 기능을 켠 후 면허증을 휴대폰 뒷면에 대고 인식하기. 인식 완료 후 안면인증을 하게되는데 카메라가 켜 지고 원안에 얼굴을 정면 좌우 인식시킨다. 그 다음 내가 사용할 앱 비밀번호 6자리 입력. 그러면 모바일 운전면허증까지 발급이 완료된다. 그린 다음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발급 완료가 되었고, 혹시나 본인 발급이 아닌 경우 신고하라는 연락까지 뜬다. 이제 실물 면허증 안 챙겨다녀도 되는거지. 병원 갈 때 신분증 없이 휴대폰 안에 있는 이거 보여주면 되는거거든. 어플에서 내 신분증 관리로 들어가보면 금방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내가받아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저장되어있다. 만료일이 3년 후네? 3년 후엔 다시 등록해야하는건가? 그건 다시 그때 생각해보기로 하지 모. 상세보기해서 보면 이렇게 모바일 신분증이 뜨고 이미지 내려받을 때의 시간이 아주 상세하게 나온다. 혹시라도 사진과 발급번호를 블러처리하면 또 굳이굳이 블러 풀어서 딴데 써먹을 수고로움 고수할 인간이 생길까봐 그냥 죄다 이미지를 덮어버릴 수 밖에 없네. 암튼, 당일에 무조건 발급받아야 한다면 면허시험장에 가는게 답인거 같고, 기존 신분증이 있으니 당장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나처럼 모바일로 신청 한 다음 원하는 날짜에 기다림 없이 수령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나는 이제 1종 보통도 2종 보통도 되는 사람이 되었구나.깝치지 말고 운전 조신하게 하면서 살아야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통합민원 서비스로 안전, 교육, 운전면허 정보와 민원을 PC 및 모바일로 제공하는 대표 포털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367번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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