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책방에서 글쓰기 프로젝트로 출판까지 (ft. 영어독서 감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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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ia 작성일25-04-29 20:59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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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세이출판 나잇-레터이지은 지음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ꔛ 출판 : 꾸미ꔛ 쪽수 : 108쪽ꔛ 장르 : 에세이ISBN 979-11-980485-7-8 (02810)작가 소개 : 이지은27개국 69개 도시를 여행하고, 간소한 삶과 꿈의 가치를 전달하는 책을 만듭니다.독립출판사 꾸미를 운영하며 책 만들기 강의를 진행합니다.2023년도에 치앙마이와 도쿄를 여행하고 여행지에서 편지를 보내는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나잇-레터 글에 여행 정보를 추가한 종이책입니다.1st letter, 익숙한 듯 낯선 도시 도쿄2st letter, 미식의 도시 도쿄에서3rd letter, 아기자기한 동네 키치죠지보너스 레터, 도쿄 여행 정보도쿄의 낮과 에세이출판 밤을당신의 밤에보내드립니다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여러분은 도쿄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친구와 한 번, 혼자서 한 번 이렇게총 두 번 다녀왔는데, 향수가 남을 정도로너무 좋아하는 여행 장소이기도 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제가 좋아하는 독립출판사 꾸미가이번에 도쿄 나잇-레터랑, 치앙마이 나잇-레터를출간하셨는데 그중 도쿄나잇레터 책 소개랍니다.구매를 원하시면 하단에 폼 작성 후 발송 가능하다고 하세요 ♥도쿄 나잇-레터 구매하러가기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이 책은 2023년 에세이출판 9월에 진행된꾸미 메일링 서비스 글에 여행정보를추가해 엮은 글이에요.총 3개의 챕터와 후반부에는 도쿄 여행 정보가 들어있답니다!관광 위주 반, 그리고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장소 반 이런 식으로취향의 도쿄를 다녀온 레터여서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1st letter,익숙한 듯 낯선 도시 도쿄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츠타야 서점 이야기책을 카테고리별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진열해 놓는다는, 책이 아닌 취향을 파는 서점. 서점의 미래라고도 불리는 츠타야 서점. 큰 에세이출판 기대에 부응하듯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리빙샵에 눈이 휘둥그레했어요.도쿄에 도착 후 유명하다던 카이센동 맛집 '츠지한'을 20분의 웨이팅으로입장하여 맛을 본 후, 긴자에 넘어가 츠타야 서점에 다녀온 이야기예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서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읽는 내내 너무 가보고 싶어졌답니다.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뉴진스 사진을 커버로 한 잡지, 강아지들이 가득 나오는 잡지,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모여 있는 코너 등등..나중에 도쿄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에세이출판 보내드립니다.그 외에도 도쿄 미술관에도 다녀오셨던데,미술관이나 전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만한 챕터였답니다.위치와 짧은 후기도 같이 써주셔서 더욱 좋았어요.일본의 편의점 탐방기고민하는 사이 이미 시간은 9시 반을 훌쩍 넘어, 근처 가게들도 곧 닫아 이자캬야처럼 늦게까지 하는 술집에 가야 하는데... 어디 가지... 하다가 떠오른 그곳! 일본 여행 갔던 만화가 '기안84'가 세계 3대 별미로 뽑았던 그곳, 바로 일본 편의점 '로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p.45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일본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편의점 털기!!작가님 역시 로손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셨답니다.청포도 에세이출판 젤리 하나, 호로요이 사과 맛, 크림 빵, 오니기리와 우동 등등..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들로 집어먹은 저녁은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맛있었던 저녁이라고 해요.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리타 공항에서도 동전을 다 쓰기 위해다시 방문해서 이것저것 사드셨다고 합니다.아, 저도 편의점 털기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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