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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rdi 작성일25-05-10 06:51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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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제가 저번에 구형 앵끌루를 포스팅했는데 역시!! 구형은 다들 관심이 없으시네요 ㅎㅎ그래서 제가 신형으로 다시 포스팅을 올립니다지금 신형 저스트 앵끌루 팔찌는 포스팅 올라온곳이 없는거 같아서저만 알고 있고 싶었는데 구형과 신형의 차이를 물어보시는분들이 아주 많으시고생각보다 신형으로 보신분이 많이 없어서 설명으로 알려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서그냥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겉보기에는 신형과 구형과 차이점을 모르시겠지만 제 구형 포스팅한거보시고 신형을 보시면 많이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구형이나 신형이나 전체적인 느낌은 당연히 동일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제품의 두께나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하지만 디테일이 정말 완전히 다릅니다가장 기본적인 헤드부분이 많이 다른데요원래 구형은 눈사람 모양으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구멍이 뚫려있었는데 신형은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하나 뚫려있습니다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원형이 아니에요그리고 확대를 해서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단순하게 원형으로 뚫려보이는 부분이 자세히 확대를 해보면 원형하단에저렇게 곡선으로 살짝 파여있습니다 저 파인부분이 있기에 스프링 장식이 부드럽게 결합이 됩니다저 파인 부분이 없으면 스프링장식이 턱에 걸리면서 부자연스럽게 들어갈거에요스프링 장식이 아까 곡선으로 깍여있는곳과 정확하게 만나는게 보이시죠곡선으로 깍여있는 부분이 확대를하지 않으면 눈에 띠지는 않지만 있고 없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앵끌루는 러브와 마찬가지로 가품이 정말 많이 나오지만 이런부분까지는 구현 한곳은 없어보이네요곡선으로 깍은부분을 너무 많이 깍으면 보기가 나쁘고 너무 조금 깍으면 소용이 없기에정말 정밀하게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딱 필요한 만큼만 저렇게 세공을 한다는게 정말 명품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장식이 들어간 다음에 사진입니다이게 확대를 한 사진에도 유격이 거의 없어보이는데 이게 정말 정밀한 기술이에요장식부분과 헤드가 들어가는 부분의 유격도 정말 거의 없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유격이 이렇게 없게 만드는게 정말 힘들어요 사실 크기는 스프링부분의 크기만큼만 헤드부분에 뚫어놓으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유격이 없다는건 그만큼 정확하게 헤드구멍 위치와 스프링 위치가 오차없이 맞아야만 들어가는데 앵끌루는 휘어져 있고 가운데 밑부분에 경첩이 있기에 상당히 정밀하게 만들어야합니다저렇게 튀어나운 부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걸리는거에요 탈착을 하실때는 저 부분을 밑에서 위로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스프링장식 부분의 끝 부분을 자세히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보시면 아주 미세하게 사선으로 깍여져 있어서 들어갈때도 더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스프링 부속 말고 위쪽으로 자세히 보셔야 알수있는데저처럼 자세히 보지않으면 미세하게 깍였는지 봐도 알기가 힘들정도로 아주 미세하고 정밀하게 사선으로 세공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이 대박인게 저도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는데 스프링 장식형태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18k 금으로 제작을 한거라서 사용하다보면 금 부분이 물러지면서 스프링 부속이 점점 약해집니다당연히 1~2년 사용한다고해서 약해지지는 않지만 오랜시간 착용하다보면아무래도 약해지기 마련이죠스프링 부속을 정면에서 사진을 찍은건데 제가 이거보고 정말 까르띠에가 명품이라고 생각했는데 8배 확대한 사진입니다진짜 정품, 가품 구분하고 싶으시다고 하면 이 사진을 기억하시고 확인해보시면 됩니다사각 빈공간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아주 얇은판으로 보이는게 이중으로 되어있는데저거 하나의 두께가 0.2mm 정도로 보이는데 엄청나게 얇은 판을 이중으로 제작을 해서오래 사용한다고 해도 텐싱을 유지할수있게 해놓은겁니다이렇게 단편적으로 보기만해서 단순해보이는데 저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드리고 싶네요아주 정밀하게 제작되지 않으면 저 비슷하게 흉내 내기도 힘들어요스프링 장식 안쪽 사진입니다전혀 티가 안나지만 스프링 장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아주 얇은 파이트가 관통되는 형식으로제작 되는데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어서 마감부분이 전혀 티가 안납니다그리고 스프링 장식과 팔찌 몸통부분의 유격이 전혀없어요진짜 제가 명품 제품 포스팅하면서 한가지 흠이라고 말하면 다 너무너무 좋은데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라고 말했는데....이건 정말 이 가격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저렇게 오차없이 부속을 깔끔하게 맞쳐서 넣기가 힘들어요 유격이 있으면 틈이 있어서 보기도 나쁘고 잘못하면 유격부분이 옷의 실이 끼거나 해서 옷을 버릴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유격이 없이 제작이 된다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거에요물론 눈에 안보이는 부분이기에 오히려 만들기 편하게 유격을 많게 제작을 하면 옷의 실이 끼지 않고편하게 만들텐데 제작이 힘들어도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서 저렇게 깔끔하게제작하는걸 보면 역시 까르띠에 라고 생각합니다팔찌 의 경첩부분을 확대안하고 찍은 사진입니다경청부분이 잘 보이시나요?자세히 보지않으면 경첩이 보이지가 않습니다확대를 하지 않고 그냥 찍은 사진에서는 경첩부분이 잘 보이지도 않아요경첩부분의 유격은 아주 중요합니다 경첩부분은 유격이 최대한 없게 제작을해야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좌우로 흔들리지않고덜그럭 거리는 느낌이 나지않습니다이렇게 2배 확대를 해야지만 선명한 경첩 부분이 보입니다2배 확대를 했지만 유격은 보이지않고 가느다란 실선만 보입니다그만큼 전혀 유격이 없이 제작이 되어서 흔들림이 없습니다유격은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또 뻑뻑하게 움직이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움직입니다유격 없이 제작을하기 위해서 강제로 눌려서 제작을하면 당연히 유격은 없이 제작이 되겠지만 정작 너무 뻑뻑해서 잘 움직이지도 않게 됩니다유격은 없지만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정말 명품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저스트 앵끌루 팔찌는 정말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제가 명품 수리를 하면서 많은 제품을 봐오는데 정말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앵끌루는 러브팔찌와는 또 다르게 각인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들어갑니다러브팔찌 각인이 한 5종류로 나오는데 앵끌루도 러브와 마찬가지로 제품마다조금씩 각인이 다릅니다 그리고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이번 앵끌루 포스팅은 전체적인 부분보다는 신형 모델의 디테일한 부분 위주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인터넷에서 흔히 볼수있는 그런 퀄리티 떨어지는 가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러브 와 앵끌루 가품이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할수있는데제가 포인트로 안내해드린 부분만 비교해보셔도 명품과 가품의 차이는 금방아실수있을거에요안녕하세요 까르띠에 하면 생각나는 컬렉션이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게 러브 컬렉션 그리고 앵끌루 컬렉션이...위 포스팅은 구형 포스팅 링크입니다^^비교해서 보시면 이번 신형이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 금방 아실거에요명품 AS 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연락처 : 010 - 5517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팔찌 제작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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