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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책방에서 글쓰기 프로젝트로 출판까지 (ft. 영어독서 감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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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e 작성일25-04-27 13:3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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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세이출판 나잇-레터​이지은 지음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ꔛ 출판 : 꾸미ꔛ 쪽수 : 108쪽ꔛ 장르 : 에세이ISBN 979-11-980485-7-8 (02810)​​​작가 소개 : 이지은27개국 69개 도시를 여행하고, 간소한 삶과 꿈의 가치를 전달하는 책을 만듭니다.독립출판사 꾸미를 운영하며 책 만들기 강의를 진행합니다.2023년도에 치앙마이와 도쿄를 여행하고 여행지에서 편지를 보내는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나잇-레터 글에 여행 정보를 추가한 종이책입니다.​​​1st letter, 익숙한 듯 낯선 도시 도쿄2st letter, 미식의 도시 도쿄에서3rd letter, 아기자기한 동네 키치죠지보너스 레터, 도쿄 여행 정보​​​​도쿄의 낮과 에세이출판 밤을당신의 밤에보내드립니다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여러분은 도쿄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친구와 한 번, 혼자서 한 번 이렇게총 두 번 다녀왔는데, 향수가 남을 정도로너무 좋아하는 여행 장소이기도 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제가 좋아하는 독립출판사 꾸미가이번에 도쿄 나잇-레터랑, 치앙마이 나잇-레터를출간하셨는데 그중 도쿄나잇레터 책 소개랍니다.구매를 원하시면 하단에 폼 작성 후 발송 가능하다고 하세요 ♥​도쿄 나잇-레터 구매하러가기​​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이 책은 2023년 에세이출판 9월에 진행된꾸미 메일링 서비스 글에 여행정보를추가해 엮은 글이에요.총 3개의 챕터와 후반부에는 도쿄 여행 정보가 들어있답니다!관광 위주 반, 그리고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장소 반 이런 식으로취향의 도쿄를 다녀온 레터여서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1st letter,익숙한 듯 낯선 도시 도쿄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츠타야 서점 이야기​​책을 카테고리별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진열해 놓는다는, 책이 아닌 취향을 파는 서점. 서점의 미래라고도 불리는 츠타야 서점. 큰 에세이출판 기대에 부응하듯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리빙샵에 눈이 휘둥그레했어요.​도쿄에 도착 후 유명하다던 카이센동 맛집 '츠지한'을 20분의 웨이팅으로입장하여 맛을 본 후, 긴자에 넘어가 츠타야 서점에 다녀온 이야기예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서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읽는 내내 너무 가보고 싶어졌답니다.​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뉴진스 사진을 커버로 한 잡지, 강아지들이 가득 나오는 잡지,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모여 있는 코너 등등..나중에 도쿄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에세이출판 보내드립니다.​그 외에도 도쿄 미술관에도 다녀오셨던데,미술관이나 전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만한 챕터였답니다.위치와 짧은 후기도 같이 써주셔서 더욱 좋았어요.​​​일본의 편의점 탐방기고민하는 사이 이미 시간은 9시 반을 훌쩍 넘어, 근처 가게들도 곧 닫아 이자캬야처럼 늦게까지 하는 술집에 가야 하는데... 어디 가지... 하다가 떠오른 그곳! 일본 여행 갔던 만화가 '기안84'가 세계 3대 별미로 뽑았던 그곳, 바로 일본 편의점 '로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p.45도쿄 나잇-레터, 가볍게 읽기 좋은 독립출판 에세이, 도쿄의 낮과 밤을 보내드립니다.​일본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편의점 털기!!작가님 역시 로손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셨답니다.청포도 에세이출판 젤리 하나, 호로요이 사과 맛, 크림 빵, 오니기리와 우동 등등..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들로 집어먹은 저녁은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맛있었던 저녁이라고 해요.​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리타 공항에서도 동전을 다 쓰기 위해다시 방문해서 이것저것 사드셨다고 합니다.아, 저도 편의점 털기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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