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한글 번역 구글 번역으로 무료로 쉽게 해결!

✔️ 구글 요금제✔️ 전체 삭제 ✔️ 백업 요금제​✅ 무료​구글포토는 기본적으로 15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과 공유되는 용량으로, 이메일에 대용량 첨부파일이 많거나 드라이브에 문서를 많이 저장해둔 사용자라면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이 더 적을 수 있다.​​무료 버전에서도 사진 검색, 자동 정리 등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데, 사진을 많이 찍는 사용자라면 금방 차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구글 고화질 사진이나 4K 동영상을 자주 촬영한다면 무료 용량은 순식간에 소진될 수 있다.​✅ 유료 요금제 (구글 원)​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면 구글 원 구독을 고려해 볼 만하다. 100GB부터 시작해 최대 2TB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다. ​​Basic(100GB)은 연간 24,000원으로, 가족 5명과 공유 가능하다.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적합한 용량으로, 월 2,000원 정도의 부담으로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Standard(200GB)는 연간 37,000원으로, 역시 5명과 공유할 구글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을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나 가족 구성원 모두의 미디어를 저장하고자 할 때 적합한 선택이다.​​Premium(2TB)은 연간 119,000원으로, 구글포토 매직 편집기와 이미지 무제한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 사진작가나 대용량 미디어 파일을 다루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전체 삭제​✅ PC에서 전체 삭제하기​PC 웹브라우저로 구글포토에 접속한 후 로그인한다. 좌측 메뉴에서 '라이브러리'를 선택한 후 '사진'을 클릭하자. 이렇게 하면 모든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페이지 구글 상단의 선택 도구(체크박스)를 클릭해 사진을 선택한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여러 사진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다. 대량의 사진을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선택 후 삭제 버튼을 누르면 휴지통으로 이동한다. 완전히 삭제하려면 휴지통으로 이동해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면 된다. 휴지통에 있는 항목은 60일 후 자동으로 영구 삭제되니 참고하자.​✅ 모바일에서 전체 삭제하기​​구글포토 앱을 실행한 후 하단 메뉴에서 '사진'탭을 선택한다. 구글 화면 상단의 '편집'버튼을 눌러 삭제할 사진들을 선택하자. 한 번에 많은 사진을 선택하려면 첫 번째 사진을 길게 누른 후 마지막 사진까지 드래그하면 된다.​​모든 사진을 선택한 후 화면 하단의 휴지통 아이콘을 터치해 삭제를 진행한다. 앱에서도 휴지통에 60일간 보관된 후 자동 삭제된다. 실수로 삭제한 경우 이 기간 내에 복구할 수 있으니 안심하시길.​백업​✅ 자동 백업 설정​​먼저 구글포토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구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기본 앱으로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다.​앱 실행 후 우측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터치하고 '포토 설정'으로 들어가자. '백업 및 동기화'항목을 선택해 '백업'스위치를 켜면 자동 백업이 시작된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새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된다.​백업 화질은 '원본'과 '저장용량 절약'중 선택할 수 있다.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저장용량 절약'모드가 유리하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화질 구글 차이를 크게 느끼기 어렵지만, 저장 공간은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백업 옵션 ​데이터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Wi-Fi만 사용해 백업'옵션을 활성화하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요금제가 제한적인 사용자에게 유용한 설정이다.​​특정 폴더만 백업하고 싶다면 '백업할 기기 폴더'에서 원하는 폴더만 선택할 수 있다. 불필요한 사진의 백업을 막아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크린샷이나 다운로드 폴더는 구글 제외하고 카메라 폴더만 백업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자동 백업 중지​구글포토 앱의 설정으로 들어가 '백업 및 동기화'를 터치한다. 백업 스위치를 끄면 새로운 사진은 더 이상 자동으로 업로드되지 않는다. 이는 서비스를 완전히 해지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백업만 중단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이미 백업된 사진은 그대로 남아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새로운 파일만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을 뿐이다. 언제든지 다시 스위치를 켜면 백업이 재개된다.